검버섯처럼 보이며 편측성으로 생겼을 때 오타모반과 혼동될 수 있는 색소질환
10대 후반~20대 초반에 발생하며 양측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,
선천성 오타모반보다 완치율이 높습니다.
기미내원환자
약 30% 진단결과
오타양모반
후천성 오타모반 환자
약 30% 기미, 주근깨 등
복합색소 병변
잘못된
레이저 시술 시
색소침착/악화 위험
청담아이스피부과
포토나토닝(QX-MAX)
뉴아꼴레이드 토닝
엔디야그 레이저 토닝
BBL레이저
시너지 듀얼 토닝
아이스 클리어 토닝
TRM 레이저
젠틀맥스 레이저
매트릭셀 레이저